이주여성들의 눈물
이주여성들의 눈물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6.28 16:41
  • 수정 2019-06-28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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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이주여성들이 ‘차별에 기반한 다문화가족 자녀 비하 발언, 익산시장 규탄대회’를 열어 이주여성들이 자유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차별에 기반한 다문화가족 자녀 비하 발언, 익산시장 규탄대회’에서 이주여성들이 자유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규탄대회를 주최한 한국이주여성연합회, 한국이주여성유권자연맹, 경기다문화가족협회 등 이주여성단체들은 정헌율 익산시장의 사퇴와 공직자의 인종차별 발언 강력처벌, 공공기관에 반차별 가이드라인 수립,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한편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5월 11일 다문화 행사 축사에서 ‘튀기’, ‘잡종강세’ 등 이주민 자녀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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