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집중호우 대비 노후 하수관 정비
성동구, 집중호우 대비 노후 하수관 정비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6.28 17:29
  • 수정 2019-06-28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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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하수관로 개량공사가 완료된 홍익동 31 일대 ⓒ성동구
노후 하수관로 개량공사가 완료된 홍익동 31 일대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해 노후 하수관 및 사각형거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먼저 홍익동 31번지 일대 등 2개 지역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개량공사를 올해 3월 착공해 5월 정비를 마쳤다.       

대상 지역인 성동구 홍익동 31일대 및 성수동2가 269-179일대 하수관로는 3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로 인해 도로 침하 등이 발생하고 있었다. 

구는 시비 8억 원을 확보해 노후 하수관(D450~600mm) 693m를 확대·개량하는 공사를 실시했다. 

또 금호산길 31 주변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하수사각형거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 2012년 집중호우로 41세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던 행당시장 일대는 하수관로를 신설 및 확대하는 침수해소사업을 착수해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돌발성 집중호우 시에도 원활하게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각형 하수관로 85m를 신설하고, 기존 하수관로 682m를 확장해 개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집중호우와 하수관 노후 및 파손으로 발생하는 도로침하에 대비하고자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도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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