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여성노동자들 “차별받아도 되는 노동은 없다”
KEC 여성노동자들 “차별받아도 되는 노동은 없다”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6.27 13:47
  • 수정 2019-06-27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KEC 여성노동자 차별 시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2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KEC 여성노동자 차별 시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려 금속노조 KEC지회 이종희 지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경북 구미시의 전자업체 KEC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은 승진·승급에서 남성과 달리 여성노동자들은 정년까지 일해도 입사 당시 부여받은 등급에서 올라간 사례가 없는 사실상의 고정등급체계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이러한 사항을 지난해 2월 국가인원위원회에 진정을 제출했으나 16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인권위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날 기자회견 후 인권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