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일본 롯데 이사직 유지...신동주 '경영 복귀' 무산
신동빈, 일본 롯데 이사직 유지...신동주 '경영 복귀' 무산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9.06.26 14:09
  • 수정 2019-06-26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6일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이사직에 재선임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6일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이사직에 재선임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이사직을 유지했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26일 일본 도쿄 신주쿠 사무실에서 2019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5명 선임건’ 등 회사가 제안한 4개 안건이 모두 행사된 의결권의 과반수 찬성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은 그룹 지주사인 일본 롯데홀딩스에서 이사직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의 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제출했지만, '셀프 추천'이 부결되면서 일본 경영 복귀가 무산됐다. 

한편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지난 2015년 7월부터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대결에서 신동빈 회장이 모두 승리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컴플라이언스 위반으로 2014~2015년 일본 롯데홀딩스를 포함한 일본 롯데 주요 계열사 이사직에서 해임됐다. 이후 한국과 일본 법원에 이사직 해임건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패소한 바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