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고아성·류덕환·문소리·이시영·주지훈. ⓒ미쟝센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왼쪽부터) 고아성·류덕환·문소리·이시영·주지훈. ⓒ미쟝센 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영화 배우 고아성·류덕환·문소리·이시영·주지훈이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심사위원들은 각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판타지), ‘4만 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미쟝센 단편영화제만의 다섯 장르 경쟁부문 상영작에 오른 59편의 상영작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막해 7월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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