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가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간다에 건립되는 ‘김복동센터’의 건립기금을 우간다 전시 성폭력 피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관계자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가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간다에 건립되는 ‘김복동센터’의 건립기금을 우간다 전시 성폭력 피해 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관계자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