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평화상’ 수상한 코소보 내전 생존자 바스피예
‘김복동평화상’ 수상한 코소보 내전 생존자 바스피예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6.19 16:08
  • 수정 2019-06-19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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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2회 김복동평화상’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인 바스피예 그라스니치-굿맨이 길원옥·이용수 할머니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제2회 김복동평화상’ 시상식이 1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수상자인 코소보의 바스피예 크라스니치 굿맨이 길원옥·이용수 할머니로부터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바스피예 크라스니치 굿맨은 전시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코소바고문피해자재활센터의 활동가로 코소보 내전 중인 16살 때 성폭력 피해를 입고 이후 가해자들의 처벌을 통한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활동, 코소보 내전 성폭력 첫 공개증언,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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