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주의 포토갤러리 - 빛을 찾아서]
자연의 빛 - 미국 몬트레이 피셔맨즈 워프 I



몬트레이는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아름다운 항구 도시다.
몬트레이 시내에 있는 피셔맨즈 워프는 원래 생선 시장이었으나 이젠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 되었다. 고래를 구경하는 관광선과 낚시배들도 즐비하다.
이른 새벽 부둣가를 붉게 물든 햇빛이 모두에게 따스하게 퍼진다.
*조현주 사진작가는 삼성 e-Club 사진동호회, 아주특별한사진교실, 중앙대 사진아카데미 멤버로 활동 중이다. 33년 광고/마케팅 경력 후 사진과 그림의 작업자로 창작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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