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포토] 이희호 선생 별세, 여성계 추모의 발길
[W포토] 이희호 선생 별세, 여성계 추모의 발길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6.11 20:25
  • 수정 2019-06-12 0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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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평생을 여성 인권 신장과 민주화에 헌신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10일 오후 11시 37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각계각층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대표와 국회의원, 정부인사 등이 빈소를 찾았다.

한국 여성운동의 큰 산을 잃은 여성계에서도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김명숙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김희선·한영애 전 국회의원 등 많은 여성계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의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4일이며 당일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가 열린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정상 장례위원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정상 장례위원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1일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를 찾아 헌화 후 기도하고 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11일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로 향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1일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한영애 전 국회의원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영애 전 국회의원이 11일 이희호 선생의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추혜선 의원 등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추혜선 의원 등이 11일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추미애 의원이 11일 고 이희호 선생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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