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가수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사생활 논란' 가수 남태현, 뮤지컬 ‘메피스토’ 하차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6.10 16:06
  • 수정 2019-06-10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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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프로덕션
ⓒ메이커스 프로덕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수 남태현이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한다.

‘메피스토’의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은 10일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메피스토역 남태현 배우가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했다.

남태현은 최근 가수 장재인과 연애 도중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재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태현을 공개 비판햇다.

남태현은 지난 8일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팬 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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