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아이 안고 한 시구 논란 일자 사과
최민환, 아이 안고 한 시구 논란 일자 사과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6.10 10:05
  • 수정 2019-06-10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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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인스타그램
ⓒ최민환 인스타그램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아이를 안고 시구를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최민환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위터크서비스(SNS)에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경기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그는 "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시구 하러 올라가기 전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시구를 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 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했다.

최민환은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부인인 율희와 함께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최민환은 아들을 안고 있는 상태에서 공을 던졌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일부 누리꾼들은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최만환의 자세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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