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 안전 위한 ‘불안해소 4종세트’‧‧‧ 7월 12일까지 신청 받아
여성 1인 가구 안전 위한 ‘불안해소 4종세트’‧‧‧ 7월 12일까지 신청 받아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06.09 14:16
  • 수정 2019-06-09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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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가구, 점포 신청 안내 ⓒ서울시
여성 1인가구, 점포 신청 안내 ⓒ서울시

서울시가 여성 1인 가구 250가구에 ‘불안 해소 4종 세트’를 지원한다.

불안 해소 4종 세트는 △초인종을 누르면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 사람을 확인 가능하고 순간 캡처도 되는 ‘디지털 비디오 창’ △문이나 창문을 강제로 열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위험상황에서 112와 지인에게 비상 메시지가 자동 전송되는 ‘휴대용 비상벨’ △도어록 외에 이중 잠금이 가능한 ‘현관문 보조키’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에 안심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SS 존(Safe Singles Zone)’ 시범사업을 양천구와 관악구 2개 자치구에서 집중 추진한다.

‘불안해소 4종세트’는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인 가구의 경우 여성 1인 가구, 30세 미만 미혼모·모자가구 중 전월세 임차보증금이 1억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단독 세대주면 신청 가능하다.

1인 점포는 여성 혼자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점포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에서 현장실사 후 선정할 계획이다. 실제 범죄 사례가 있었던 점포나 범죄 취약지역 등에 위치한 점포, 소규모 점포 등을 우선해 지원한다.

해당 지역(양천구 목2동‧목3동‧목4동, 관악구 신림동‧서원동‧신사동‧신원동)의 여성 1인 가구와 1인 점포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관악구청 www.gwanak.go.kr, 양천구청 www.yang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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