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감독 4인, 어떻게 첫 장편영화 완성했을까
여성감독 4인, 어떻게 첫 장편영화 완성했을까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6.07 10:03
  • 수정 2019-06-07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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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9 사전 토크포럼
'우리는 어떻게 첫 장편영화를 완성했는가'
21일 인디스페이스 개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19가 여성 영화감독과 창작 경험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독립영화 창작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전 토크포럼 'All About First Feature Film - 우리는 어떻게 첫 장편영화를 완성했는가'가 21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벌새’ 김보라 감독과 안주영 감독(‘보희와 녹양’), 유은정 감독(‘밤의 문이 열린다’), 한가람 감독(‘아워바디’)이 모여 창작 경험과 장편 독립영화 제작환경과 제도적 문제까지 논의한다. 여성감독들의 첫 장편영화 제작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영화계에서는 여전히 여성감독의 작품을 보기 쉽지 않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2018에서는 신진작가들이 포함된 ‘본선경쟁’ 부문과 ‘새로운선택’ 부문의 17편의 작품 연출자 20명 중 10명(공동연출 포함) 여성 연출자였다. 하지만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개봉영화 194편의 연출자 중 여성감독은 27명이었다.

티켓은 1만원이다. ‘맥스무비’에서 예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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