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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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고민을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밥블레스유’(올리브TV)가 방송 1년을 앞두고 막을 내린다.

제작진은 5일 “13일 방송을 통해 마지막 만찬을 한다”며 “출연자들이 염원하던 대로 방송 관련 콘텐츠 조회 수 총 1억 건을 돌파했다”고 했다.

'밥블레스유'는 지난해 6월 21일부터 방송했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 다섯 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1년간의 성원에 감사를 담은 스페셜 에피소드 ‘언니들의 도시락’을 준비한다.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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