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치악산 정기로 숙성된 전통주
[제21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치악산 정기로 숙성된 전통주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6.07 14:05
  • 수정 2019-06-0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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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수상 전통주 부문
모월 | 협동조합 모월

 

협동조합 모월은 증류식 소주를 빚는 전통기술을 연구해 원주쌀 토토미로 빚은 전통 술을 판매한다. 몇 달에 걸친 저온 장기 발효와 숙성 과정 후에 유통되는 전통주 모월은 쌀, 누룩, 물 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다. 

소주 모월 ‘인’은 전통 방식의 증류식 소주로 마실 때나 마신 후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의 깔끔함이 특징인 술이다. 약주(청주) 모월 ‘연’은 프리미엄 약주로 두 번 담금해 백일 이상의 발효와 숙성의 시간을 거친 달지 않고 상큼한 술이다. 

모월은 사회공헌활동으로 현대미술을 후원하고 있다. 월별 혹은 분기별로 동시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라벨에 싣고 있다. 술과 예술을 함께 즐겼던 선조들의 전통을 새기는 것뿐 아니라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하고자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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