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여성들이 워킹맘 자녀 돌봐드립니다
광주시, 청년여성들이 워킹맘 자녀 돌봐드립니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6.05 22:39
  • 수정 2019-06-05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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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4동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작은도서관에서 마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작은도서관에서 마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6월부터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과 워킹맘의 고용유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일·가정 양립 사업의 하나로 ‘2019년 워킹맘자녀 청년여성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이 맡아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청년여성이 돌봄 사각지대의 맞벌이 부부 및 워킹맘의 초등 처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시는 공모를 통해 멘토 역할을 할 지역 청년여성 40명과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아동 110여 명, 돌봄 서비스 제공 거점기관 작은도서관 7곳을 선정했다. 

돌봄 서비스는 △학습놀이 및 독서놀이 △공감놀이 및 정서교육 △평일 1회 식사 △자녀의 병원 동행 및 위급상황 대응 등이 제공된다. 상해보험에도 가입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참여아동 1인당 자부담 비용은 월 3만원이다. 

시는 앞서 지난 28일 시청 무등홀에서 청년멘토 및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 돌봄의 중요성과 아동 성희롱 예방 및 안전 등을 교육 했다. 

문의 (사)경제문화공동체 더함(062-431-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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