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전남농기원 연구사, 한국원예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정현주 전남농기원 연구사, 한국원예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05.29 12:15
  • 수정 2019-05-29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정현주 연구사가 한국원예학회 110차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정현주 연구사가 한국원예학회 110차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현주 연구사는 이번 논문에서 석류의 과피색이 흰색으로 발현되는 원인을 구명했다. 조기에 적색 석류와 흰색 석류를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를 개발해 석류 육종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기법을 활용하면 교배된 석류 종자에서 열매를 맺기까지 최소 5∼6년이 소요되는데 어린 묘목 상태에서 열매의 색을 확인할 수 있어 획기적으로 육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는 과수연구소 육종재배팀에서 석류 신품종 육성 연구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의 단석류인 적색 과피의 ‘단미홍’을 육성하는 성과를 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