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케이툰'의 부당 연재중단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
KT '케이툰'의 부당 연재중단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5.23 13:42
  • 수정 2019-05-23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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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 KT 광화문 사옥 앞에서 열린  ‘케이툰의 부당 연재중단. 작품 전송권 반환 및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에서 달고나 작가의 만화캐릭터가 KT를 성토하며 판넬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 광화문 KT 광화문 사옥 앞에서 열린 ‘케이툰의 부당 연재중단 작품 전송권 반환 및 피해보상 촉구 기자회견’에서 달고나 작가의 만화캐릭터가 KT를 성토하며 판넬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는 KT가 운영하는 웹툰플랫폼 ‘케이툰’에 작품을 연재하다 계약해지를 당한 작가들에게 연재 중단된 작품의 전송권을 반환하고 적합한 피해보상을 할 때까지 KT광화문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해 6월, 하청회사인 투니드를 통해 작가들에게 원고료를 지급할 수 없다고 통보해 작가들이 계약해지 의사를 밝히자 지금까지 받은 고료를 반환해야 작품 전송권을 돌려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지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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