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취업’ 전문직업교육 28개 과정 무료 운영
서울시, ‘여성 취업’ 전문직업교육 28개 과정 무료 운영
  • 진혜민 기자
  • 승인 2019.05.22 08:17
  • 수정 2019-05-22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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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
여성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이처럼 전문성을 가지고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여성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3,4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발전센터의 △지역·기업특화 △전문심화 △여성유망직종 세 분야의 2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5, 6월 14개 과정에서 296명을, 7~9월 14개 과정에서 280명을 총 576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먼저 지역·기업특화 프로그램은 경력중단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여성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의 특화 분야나, 기업 맞춤 커리큘럼으로 수료 후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수학·예술·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창의인재 육성기반 수학공예 강사양성과정’,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의 ‘웰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플래너 양성과정’ 등을 모집한다.

전문심화 프로그램은 고학력 경력중단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의 ‘3D라이노를 활용한 DIY목공디자인’,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의 ‘4차산업 코딩융합전문강사’ 등 한 단계 심화된 커리큘럼으로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문성을 띠는만큼 지속 근로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유망직종 프로그램은 미래 인력 수요 및 취업 가능성을 고려해 여성에게 유망한 직종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교육이다. SW·IoT(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반려동물(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상담 등의 분야가 있다. 여성을 위한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시장을 앞서 전망하는 의미도 크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 후에는 취업지원 서비스로 부담 없이 배우고 직무스킬과 직업능력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취업을 위한 전문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수료시·취업시 돌려받는 교육환급금 5~10만원)다. 부담 없이 직무스킬과 직업능력을 키워 경력중단여성들이 실력향상으로 재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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