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서 ‘접대·유흥문화 실태’ 토론회 열린다
30일 부산서 ‘접대·유흥문화 실태’ 토론회 열린다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9.05.20 14:25
  • 수정 2019-05-20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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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버닝썬 수사 결과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버닝썬 수사 결과 규탄 기자회견’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버닝썬 게이트를 통해서 본 접대·유흥문화의 폭력성과 실태’ 토론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성숙 부산시의회 부의장, 부산여성단체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성평등한 사회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접대·유흥문화에 대해 성찰하고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서랑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가 ‘사이버 성폭력, 강간 놀이문화의 특징과 실태’를,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가 ‘한국사회 유흥문화·산업, 성산업과 성착취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최수연 여성인권지원센터’살림’ 상담소장이 ‘그것은 접대와 유흥이 아닌 성착취’를 △서지율((사)부산성폭력상담소 상담실장이 ‘미투운동이 일상적인 성적 침해에 던지는 질문’을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성평등한 기업문화와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부산지방노동청의 역할과 노력’ △하호일 부산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장 ‘유흥업소 등 성매매 단속 실태와 수사기관의 대응’에 대해 △이성숙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접대·유흥문화 없는 성평등한 부산의 미래,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문의 부산여성단체연합 051-246-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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