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구’ 서동만 교수 10주기 추모 학술회의 열린다
‘북한 연구’ 서동만 교수 10주기 추모 학술회의 열린다
  • 진주원 기자
  • 승인 2019.05.20 12:15
  • 수정 2019-05-20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한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던 학자인 고 서동만 상지대학교 교수의 10주기를 맞아 추모 학술회의가 오는 6월 3일 서울 삼청동 소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린다.

이우영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단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북한 연구의 마음’ 학술회의에서 와다 하루끼 도쿄대 명예교수가 ‘초기 북조선사 연구에 있어 서동만 연구의 의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최완규 신한대학교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장 △백학순 세종연구소장 △최대석 이화여대 부총장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김갑식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 △안경모 국방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이 단장과 양문수 북한연구학회장은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을 위해 더 깊은 이론적 성찰과 정책적 실천을 준비해야 하는 이 때 서동만 교수의 고뇌를 돌아보며 연구와 정책 실천을 아우르는 지혜를 모으는데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서동만 교수는 노무현 정부 초기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지내면서 대북정책을 주도했다.

서동만 교수 10주기 추모 학술회의가 오는 6월 3일 서울 삼청동 소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서동만 교수 10주기 추모 학술회의가 오는 6월 3일 서울 삼청동 소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개최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