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사회연대회의 개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사회연대회의 개최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9.05.18 07:55
  • 수정 2019-05-18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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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0인의 아빠단’ 운영
성주생명문화축제장에서 ‘저출생극복’홍보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7일 대구청사 회의실에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출범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사회연대회의’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북 저출생극복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경제, 교육, 보육, 언론, 여성, 종교, 기업 등 분야별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25명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하는 민·관협의체다.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사회연대회의위원들이 1차 정기회의를 마치고 성주군에서 주최하는 성주생명문화축제장을 찾아 ‘저출생극복’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인구보건복지협회대구경북지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사회연대회의위원들이 1차 정기회의를 마치고 성주군에서 주최하는 성주생명문화축제장을 찾아 ‘저출생극복’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인구보건복지협회대구경북지회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연대회의 운영취지와 운영계획, 기관‧단체별 역할 및 참여방안, 공동육아 참여 및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현장 캠페인 개최, 언론매체를 활용한 칼럼 및 기고문 게재, 공익광고 등을 통한 홍보사업과 이에 따른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북 100인의 아빠단’ 운영과 관련,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경험 확산 및 독박육아에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등 사회적 인식 사업도 모색했다. 회의 후에는 성주군에서 주최하는 성주생명문화축제장을 찾아 ‘저출생극복’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동진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인구정책팀장은 “지역 저출생 극복에 대한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민관의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도민 인식 개선과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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