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차별타파의 날 “생계에 성별은 없다!”
임금차별타파의 날 “생계에 성별은 없다!”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5.17 14:12
  • 수정 2019-05-17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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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임금차별타파의 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성차별적 구조를 고발하는 문구가 적힌 천을 찢어 하늘 높이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3회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임금차별타파의 날’ 기자회견을 열어 참가자들이 성차별적 구조를 고발하는 문구가 적힌 천을 찢어 높이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단체들은 2018년 8월 기준, 남성 정규직 노동자의 월 평균임금 대비 여성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37.5% 라며 남성 정규직 임금대비 여성 비정규직 임금을 계산해서 정하는 올해 ‘임금차별타파의 날’은 5월 17일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는 이날부터 무급으로 일하고 있는 셈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여성노동의 저평가를 중단하고 여성노동자에게 제대로 된 생활 임금을 지급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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