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아랍
영화로 만나는 아랍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5.17 17:25
  • 수정 2019-05-17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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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랍영화제 6월5~9일 개막
'그림자가 사라진 날'의 한 장면. ⓒ아랍영화제
'그림자가 사라진 날'의 한 장면. ⓒ아랍영화제

제8회 아랍영화제가 6월5~9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다시 만난 아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영화제에는 총 10편의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모로코, 튀니지 등 아랍 영화가 개봉한다.

개막작은 ‘그림자가 사라진 날’(감독 수아드 카아단)이다. 아들에게 줄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가스 한 통을 찾아 떠나는 한 어머니의 여정을 따라가는 로드무비다. 2018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에 해당하는 미래의 사자상을 수상한 수다드 카아단 감독이 7년 동안 기획한 첫 장편 영화다.

‘아므라와 두 번째 결혼’, ‘소피아’, ‘계하는 여자들’, ‘야라’, ‘요메드딘’, ‘북풍’, ‘디어 썬’. ‘지워진 자들의 흔적’, ‘스크루드라이버’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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