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제2회 여성부장관기 축구대회에서 공을 뺏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참가 선수들. 전국 12개 시·도, 24개 축구팀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서울 마포구 여성축구단이 울산 동구 독수리 여성축구단을 2:0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여성부>
지난 12일 열린 제2회 여성부장관기 축구대회에서 공을 뺏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참가 선수들. 전국 12개 시·도, 24개 축구팀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서울 마포구 여성축구단이 울산 동구 독수리 여성축구단을 2:0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여성부>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