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정우성, 55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김혜자·정우성, 55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5.03 09:42
  • 수정 2019-05-03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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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김혜자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배우 김혜자와 정우성이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을 받았다.

김혜자는 JTBC ‘눈이 부시게’로 TV 드라마 부문 대상을 가져갔다. 정우성은 ‘증인’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탔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 김혜자(한지민·김혜자)와 이준하(남주혁)의 로맨스다. 김혜자는 극중에서 25세 여성과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70대 할머니를 연기했다.

정우성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정우성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증인’은 신념을 잠시 접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한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드라마다.

영화 부문 작품상은 ‘공작’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에게 돌아갔다.

‘SKY 캐슬’은 여자 최우수 연기상(염정아), 남자 조연상(김병철), 여자 신인연기상(김혜윤). 연출상을 받아 4관왕에 올랐다. TV 드라마 작품상은 tvN ‘나의 아저씨’에게 돌아갔다.

백상(百想) 예술대상은 TV와 영화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1965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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