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젊은 봉제인 후배들 보면 보람느껴”
“열심히 일하는 젊은 봉제인 후배들 보면 보람느껴”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5.01 10:33
  • 수정 2019-05-01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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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창신동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이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봉제 장인 (사진 왼쪽부터) 곽미순, 김도영, 김미경 샘플 마스터가 봉제 체험실을 방문했다.

30일 서울 창신동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봉제 마스터 (사진 왼쪽부터) 곽미순, 김도영, 김미경 씨가 전시관 지하의 봉제 체험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봉제 경력 40여 년의 샘플마스터로 김미경, 김도영씨는 지난해 서울시 ‘봉제마스터 10인’에 선정돼 ‘이음피움’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곽미순씨는 ‘2018 대한민국명품봉제페스티벌’에서 수상해 오는 6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곽미순 서울봉제인지회 부지회장은 “우리 봉제인들의 역사를 담은 ‘이음피움’이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여기 창신동에서 일하는 봉제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하며 “봉제 일을 40여년 하며 지금은 후배양성을 위해 교육도 하고 있는데 요즘 봉제 기술자들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고 모두 열정적이라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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