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오페라단 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막 올린다
글로리아오페라단 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막 올린다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4.30 15:34
  • 수정 2019-05-01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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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오페라단
ⓒ글로리아오페라단

글로리아오페라단(단장 양수화)은 창단 28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5월 17~19일 3일간 무대에 올린다.

1800년대 시골을 배경으로 청년 네모리노와 마을 지주의 딸 아디나와의 사랑을 다뤘다. 극 중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도 들을 수 있다.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1797~1848)의 대표작으로 183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매년 공연 될 정도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지녔다.

네모리노 역은 알렉산드로 루치아노가 맡는다. 아디나 역은 이리나 바이안츠, 소프라노 손지수가 한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 윈드발레단의 연주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2막으로 인터미션(20분) 포함한 총 130분이다. 시작 시각은 17~18일 오후 7시 30분, 19일 오후 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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