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시민 아이디어 수시로 듣는다
용산구, 시민 아이디어 수시로 듣는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5.02 09:20
  • 수정 2019-05-02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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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구
성장현 용산구청장 ⓒ용산구

 

서울 용산구(성장현 구청장)가 시민들로부터 정책 아이디어를 수시로 모집한다. 

 구는 구 홈페이지 내에 시민들이 연중 수시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공간을 개설했다.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뱅크를 통해 구정에 관한 제안을 할 수 있다. 지역경제, 안전, 문화관광, 도시정비, 주거환경, 보건복지 등 모든 분야가 가능하다. 현재 시행하지 않는 실현가능한 구체적 사안이면 된다. 생활 속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가 주 발굴 대상이다.

 자치구 사무에 관한 사항(구청장 권한)이 아닌 것,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는 것 등은 제안으로 볼 수 없다. 

 제안서에는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가능한 상세히 작성해야 한다. 필요시 제안 설명서와 경비내용 설명서, 예산절감 산출 내역서 등을 첨부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제안을 해당부서에 전달, 시행가능(채택) 여부를 판단한다. 제안자에게도 즉각 채택 여부를 알린다. 

 상금도 있다. 상·하반기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 특별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노력상(10만원)을 지급한다. 심사 기준은 실행가능성, 효율성, 창의성 등이다.

 지식관리시스템(KMS)을 통해 직원 제안도 강화한다. 연말에 부서(동)별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문의 용산구 기획예산과 02-2199-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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