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의혹' 가수 최종훈, 출국금지 조치
'집단 성폭행 의혹' 가수 최종훈, 출국금지 조치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4.25 18:29
  • 수정 2019-04-29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이른바 '물뽕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종훈은 피해를 주장한 여성을 고소했다. ⓒ뉴시스·여성신문 ⓒ뉴시스·여성신문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이른바 '물뽕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종훈은 피해를 주장한 여성을 고소했다. ⓒ뉴시스·여성신문

경찰이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최종훈(29)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씨를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경찰은 최씨 등 연예인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과 관련한 집단 성폭행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가수 정준영 등 카톡방 멤버들과 2016년 강원 홍천과 대구 등에서 집단 성폭행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강원 홍천 사건과 관련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을 조사했다. 대구 사건과 관련해서는 고소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최씨 등을 향후 소환 조사 등 성폭행 의혹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