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제5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성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제5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성료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4.19 11:02
  • 수정 2019-04-19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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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후원의 밤 행사를 지난 16일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후원의 밤 행사를 지난 16일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후원의 밤 행사를 지난 16일 서울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여성 리더들과 정치 지도자들, 전국 각지에 있는 17개 지방연맹 회원들을 포함하여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유순희 강원연맹 회장이 진행으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의 인사말과 15대, 16대 중앙 회장을 역임한 이연주 고문의 격려사가 있었다.

축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세계여성단체협의회 김정숙 회장, 한국여성의정 대표 이연숙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박홍근·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이헌승·민경욱·박성중·송희경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등 총 8명의 국회의원이 축하를 전했다.

2부 행사는 후원 음악회로 진행됐다.

피아니스트 전다미, 성악 바디톤 윤정언 교수,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4호 화관무 전수자 윤정선·이상숙·박영숙의 태평무, 섹소포니스트 신현필의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창립하여 여성의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정치 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을 지닌 차세대 지도자 양성이라는 3대 활동 목표를 중심으로 17개 광역시‧도 지방 연맹과 청년·다문화·청소년 연맹, 158개 지부, 전국 5만 회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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