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휴넷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기계발 캠페인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를 실시한다. ⓒ휴넷
교육기업 휴넷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기계발 캠페인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를 실시한다. ⓒ휴넷

평생교육 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기계발 캠페인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휴넷은 ‘직장인’, ‘취준생’, ‘재취업자’, ‘리더’ 등 총 4편으로 제작된 자기 계발 캠페인 영상 광고를 시작했다.

휴넷 관계자는 “평생 학습 시대에 대학생은 취업을, 직장인이 되면 이직과 승진을, 이후에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며 “성인의 생애 주기에 맞춰 자기계발을 통해 ‘가능성의 핵포텐’을 터트리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넷의 과거·현재·미래를 설명하는 2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연중 상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5월 31일까지 신규회원으로 가입 시 휴넷의 인기 어학 과정인 ‘스낵영어’ 수강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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