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세상을 바꾼 변호인’ 등 국내 미개봉작 6편 상영
CGV아트하우스, ‘세상을 바꾼 변호인’ 등 국내 미개봉작 6편 상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4.18 00:10
  • 수정 2019-04-18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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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CGV아트하우스

CGV아트하우스가 국내 미개봉 화제작을 선보이는 ‘RUNWAY’ 기획전을 개최한다. ‘갤버스턴’, ‘누구나 아는 비밀’, ‘매니페스토’, ‘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트롱거’, ‘해피엔드’ 총 6편의 신작을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상영한다. CGV강변, 구로, 대학로,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등 전국 CGV아트하우스 19개관에서 볼 수 있다.

배우와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멜라니 로랑의 첫 스릴러 도전작이자 엘르 패닝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가 돋보이는 ‘갤버스턴’, 인간과 사회의 모순적인 심리를 예민하게 파고드는 연출로 제71회 칸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신작 ‘누구나 아는 비밀’, 서늘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현대인의 현재를 포착하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과 이자벨 위페르가 만난 ‘해피엔드’ 등을 주목할 만하다.

케이트 블란쳇이 남성 노숙자부터 러시아 안무가에 이르기까지 13명의 20세기 아티스트와 사상가들을 연기한 ‘매니페스토’, 메소드 연기를 대표하는 제이크 질렌할이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생존자 ‘제프 보우만’으로 완벽 변신한 ‘스트롱거’,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대법관이 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도전적인 삶을 그린 펠리시티 존스, 아미 해머 주연의 ‘세상을 바꾼 변호인’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17일부터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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