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원형준 린덴바움 음악감독,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김고연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젠더자문관, 양현서 카카오 대외정책팀 이사,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손승혜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박혜경 여성학자, 김순희 전 한국노총 여성본부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원형준 린덴바움 음악감독,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김고연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젠더자문관, 양현서 카카오 대외정책팀 이사,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손승혜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박혜경 여성학자, 김순희 전 한국노총 여성본부장이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여성신문이 신임 편집위원 8명을 위촉했다.

여성신문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신임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새 편집위원으로는 김순희 전 한국노총 여성본부장, 노조선이 한국성폭력상담소 성문화운동팀 팀장, 박혜경 여성학자, 손승혜 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양현서 카카오 대외정책팀 이사, 원형준 린덴바움 음악감독,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나다 순) 등이다. 이들은 여성신문 보도 자문과 주요 기획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편집위원들은 ‘삶이 녹아있는 콘텐츠, 더 젊은 여성신문’라는 의제를 두고 ‘10대 친화적 콘텐츠 마련 방안’, ‘여성신문 온라인 플랫폼 진단 및 강화 방안’, ‘히포시 캠페인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10대 친화적 콘텐츠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페미니즘 교실’ 저자인 김고연주 서울시 젠더자문관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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