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지역내 공교육 질 높이기 나선다
용산구, 지역내 공교육 질 높이기 나선다
  • 김서현 기자
  • 승인 2019.04.12 14:14
  • 수정 2019-04-12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사업’ 업무협약식 ⓒ용산구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사업’ 업무협약식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와 연계해 지역 내 고등학생에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지난 11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숙명여대와 성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율옥)와 함께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내빈소개, 기관장 인사말, 사업경과 보고, 협약서 날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적성·진로, 학력신장, 미래설계 교육을 1년 간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강좌는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영어 스토리텔링 패러디하기 △민주주의, 정치 그리고 여성 △4차산업혁명을 위한 코딩 및 수학 등 19개로 계획 됐다. 학부모를 위한 ‘진학 아카데미’도 개최할 예정이다. 

강좌 일정과 주제 선정 등은 차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좌는 성심여고에서 열린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달 발표한 ‘비강남권 학교 집중 지원계획’의 일환이다. 구와 숙명여대, 성심여고는 공모를 통해 사업비 8900만원을 확보했다. 전액 서울시 예산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