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박명희 명예교수가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박명희 명예교수가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박명희 명예교수가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와 함께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박명희 교수는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박명희 교수는 학문적인 활동 외에도 한국여자의사회의 임원 및 이사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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