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이 출시한 원초를 그대로 구운 ‘유기수산 어린이 김’. ⓒ초록마을
초록마을이 출시한 원초를 그대로 구운 ‘유기수산 어린이 김’. ⓒ초록마을

초록마을은 원초를 그대로 구운 ‘유기수산 어린이 김’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유기수산 어린이 김은 전통지주식으로 양식한 유기 인증 국내산 원초를 사용했다.

전통지주식은 바다에 나무지주를 박고 김발을 매달아 자연의 햇볕과 바람을 맞아 키운 양식법으로, 이 제품은 식감이 부드럽고 담백해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또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원에서 생산했고, 어린 아이들이 한 끼에 먹을 수 있는 분량(8장/1.5g)으로 포장됐다.

이 제품은 전국 4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choroc.com)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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