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협력팀 윤숙녀 팀장이 서울특별시병원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제61차 학술대회에서 서울특별시병원회장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협력팀 윤숙녀 팀장이 서울특별시병원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제61차 학술대회에서 서울특별시병원회장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진료협력팀 윤숙녀 팀장이 서울특별시병원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제61차 학술대회에서 서울특별시병원회장상을 수상했다.

윤숙녀 팀장은 고대 안암병원 진료협력센터 창립 멤버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내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공을 세웠다.

윤 팀장은 최근 국가고객만족도 NCSI 조사에서 고대 안암병원이 역대 최고 점수를 받고 최고 순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그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의료진과 각 행정부서 간의 화합을 독려하는 등 원내 직종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서도 활약했다. 병원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