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3일부터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시작
구리시, 3일부터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시작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4.03 21:49
  • 수정 2019-04-03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9일 시청 1층 상황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 주관으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29일 시청 1층 상황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 주관으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달 29일 시청 1층 상황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회장 오형근) 주관으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2013년 시작되어 올 2월까지 구리 경찰서 토평지구대의 협조로 진행됐으나 운영 인력 부족으로 인해 잠시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에 시민 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가 이 사업에 동참을 결정함으로써 다시 재개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 참여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게 살 수 있는 구리시 조성을 위해 성실하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시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젠더 폭력 예방과 근무 지침 등의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구리시는 4월 3일부터 ‘구리시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교통 환경 취약 지구인 외곽 순환 도로 구리 톨게이트(일산/성남 방향) 광역 버스 환승 정류장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운 구리여고 정류장까지 차량으로 여성들의 안전 귀가를 돕는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서비스 이용은 사전 문자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