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되며 협동조합 만들기가 훨씬 쉬워졌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행복 중심 여성민우회생협’ 낙성대 매장에서 한 여성이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고르고 있다.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dosage for cialis diabetes in males cialis prescription dosage
한 협동조합 매장.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뉴시스.여성신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제15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 강의 접수를 1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 

이번 마을학교 주제는 ‘주민모임부터 협동조합까지’로 주민모임과 마을협동조합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교육은 18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북구청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총 6강이다. △협동조합의 가치와 강점 이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 마련을 위한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 △운영원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본 이론 △협동조합 운영사례 △토크쇼 및 워크숍을 통한 구성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신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하거나 전화(02-2241-3906) 및 이메일(20180104112@sb.g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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