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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시민참여행정 구현을 위한 정책소통평가단 162명을 최종선발하고 30일 돈화문 국악당에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연다. 

서울시는 기존 현장점검 중심 모니터링을 정책소통평가로 개편해 지난 2월 정책소통평가단을 모집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162명으로 소통·홍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4월부터 2년간 시와 시민 간의 정책 소통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등 시정과 시민을 잇는 매개체가 된다. 

30일 위촉식은 ‘정책을 심다 소통이 피다-소통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 정책소통평가단원 예비교육 소통 특강 (서강대 이기진 교수),  △ 위촉식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서울의 소통철학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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