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정계 은퇴 선언···"스타트업 도전할 것"
남경필 정계 은퇴 선언···"스타트업 도전할 것"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3.29 15:25
  • 수정 2019-03-29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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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여성신문과 만난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남경필 전 경기지사(54)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29일 남 전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쳤던 정치를 떠난다"라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다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남 전 지사는 이어 "밤낮으로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해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며 "깨끗하고 투명하게 벌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좋은 일 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부터 정치만 해왔던 저에겐 쉽지 않은 길이다. 그렇지만 다시 심장이 뛰고 설레인다"라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남 전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제 열정을 다한 정치 인생을 떠나 새 마음으로 젊은이들과 땀 흘려 일하며 청년 남경필로서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정치만 하던 저에겐 쉽지 않겠지만 다시 가슴이 뛰고 설렌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의 응원 감사드리며 잊지 않겠다"라며 "새로운 출발도 함께 축하해주십시오"라고 마무리했다.

남 전 지사는 1998년 제15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정치계에 입문해 5선 국회의원을 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바 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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