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렌즈의 모델인 배우 이성경이 알콘의 ‘CC렌즈 로드쇼’에 참석했다. ⓒ한국 알콘
CC렌즈의 모델인 배우 이성경이 알콘의 ‘CC렌즈 로드쇼’에 참석했다. ⓒ한국 알콘

한국 알콘이 지난 19일 첫 ‘CC렌즈 로드쇼’를 개최하고 자연스러운 듯 톡톡 튀는 눈빛을 표현해주는 신제품 ‘CC렌즈’를 선보였다.

알콘의 ‘CC렌즈 로드쇼’에서는 써클과 컬러의 장점만을 결합해 탄생한 알콘의 신제품 ‘CC렌즈’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1부 ‘CC CHANGE UP ZONE’을 통해 평소 자신이 착용하는 미용렌즈에 대해 느낀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CC렌즈’ 컬러를 찾아보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로 톡톡 튀는 눈빛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2부 ‘CC렌즈 토크쇼’에서는 평소 ‘CC렌즈’를 애정템으로 꼽은 인기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가 등장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렌즈 디자인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고 ‘CC렌즈’에 대한 진솔한 후기를 전했다. 또 CC렌즈의 모델인 배우 이성경이 직접 방문해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눈동자 컬러가 밝은 편인데, 특별한 날에는 또렷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의 렌즈를 착용해 색다른 느낌을 주려 한다”며 “너무 인위적인 느낌은 선호하지 않는데, CC렌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남들과 다른 포인트가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출시된 신제품 ‘CC렌즈’는 시크하면서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미스틱 그레이’와 로맨틱하고 페미닌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미스틱 헤이즐’ 2컬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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