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개관해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 등이 참여한 서울책보고에서는 독립출판물과 명사 기증도서 컬렉션 등 총 13만여 권의 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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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개관해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 등이 참여한 서울책보고에서는 독립출판물과 명사 기증도서 컬렉션 등 총 13만여 권의 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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