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가 대형 헌책방으로 ‘서울책보고’
창고가 대형 헌책방으로 ‘서울책보고’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3.27 15:17
  • 수정 2019-03-27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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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개관해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개관해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지켜온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25개 헌책방 등이 참여한 서울책보고에서는 독립출판물과 명사 기증도서 컬렉션 등 총 13만여 권의 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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