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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3월 12일(현지시간)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뉴욕 가정상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마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지연 뉴욕 가정상담소 명예 이사장, 에스터 림 이사장, 진선미 장관, 김새남 부소장, 박효성 뉴욕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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