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측 “지창욱, 버닝썬과 관련 없다” 해명
‘그것이 알고 싶다’ 측 “지창욱, 버닝썬과 관련 없다” 해명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3.25 09:43
  • 수정 2019-03-25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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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편이 방송되고 배우 지창욱이 사건 연루 오해를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빠르게 해명했고, 프로그램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사진과 관련해 해명했다. ⓒ뉴시스·여성신문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편이 방송되고 배우 지창욱이 사건 연루 오해를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빠르게 해명했고, 프로그램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사진과 관련해 해명했다. ⓒ뉴시스·여성신문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버닝썬 편에 등장한 배우 지창욱에 대해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 23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버닝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과 진실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린사모와 지창욱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지창욱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된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24일 지창욱 소속사 클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이라며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 역시 공식 입장문을 올렸다. 프로그램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중 배우 지창욱 씨가 나온 장면은, 버닝썬의 해외투자자 린사모가 한국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인물이라는 맥락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지창욱 씨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고 확인된 바도 없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하 지창욱 소속사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본 공지 전후로 제보해주신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배우를 응원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입장.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서 알립니다.

지난 3월 23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중 배우 지창욱 씨가 나온 장면은, 버닝썬의 해외투자자 ’린사모’가 한국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인물이라는 맥락에서 사용된 것입니다. 지창욱 씨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고 확인된 바도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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