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최종훈, 승리·정준영 이어 피의자 전환
‘뇌물 혐의’ 최종훈, 승리·정준영 이어 피의자 전환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3.21 13:56
  • 수정 2019-03-21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T 아일랜드 최종훈(29)이 경찰관에게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뉴시스·여성신문
FT 아일랜드 최종훈(29)이 경찰관에게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뉴시스·여성신문

 

FT 아일랜드 최종훈(29)이 경찰관에게 뇌물을 주려 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최종훈은 음주 단속 경찰관에게 뇌물을 주려한 혐의(뇌물공여의사표시)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이후 경찰에 입건돼 피의자 신분이 된 연예인은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에 이어 최종훈이 세 번째다.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최씨는 당시 단속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단속 무마를 대가로 20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단속 경찰관은 금품을 거절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마약 혐의와 경찰 유착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지만,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들의 부도덕성과 위법 행위는 계속해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나눈 카카오톡 내용을 분석하며 추가 위법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