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포토] 4년 8개월 만에 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천막’
[W포토] 4년 8개월 만에 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천막’
  • 이정실 기자
  • 승인 2019.03.18 19:46
  • 수정 2019-03-18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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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의 세월호 천막이 유가족 측이 자진철거 의사를 밝혀 18일 오전부터 철거작업이 진행됐다. 2014년 7월 세월호 침몰의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기 위해 설치된 지 4년 8개월 만이다.

앞서 17일에는 천막 내에 존치돼 있는 희생자 영정을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서고에 임시로 옮기는 ‘이운식’이 진행됐다.

세월호 천막의 분향소 자리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오는 4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됐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돼 관계자들이 천막 내부의 구조물들을 철거하고 있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철거 중인 세월호 천막 곳곳에는 노란리본과 추모문구가 남아있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세월호 수사관련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세월호 천막 외부 벽면에 걸린 현수막. 먼지와 비‧바람에 퇴색되어 4년 8개월의 세월이 느껴진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14개의 세월호 천막이 모두 철거됐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월호 천막이 4년 8개월 만에 모두 철거됐다.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8일 오전 세월호 천막 철거가 시작된 모습(사진 위)과 오후 3시 14개의 천막이 모두 철거된 모습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천막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철거된 세월호 천막의 분향소 자리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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