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지적·자폐성 장애인에 GPS 위치 추적기 지원
동해시, 지적·자폐성 장애인에 GPS 위치 추적기 지원
  • 진혜민 수습기자
  • 승인 2019.03.18 08:50
  • 수정 2019-03-18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5일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단말기 GPS 위치 추적기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5일 저소득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단말기 GPS 위치 추적기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해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15일 저소득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단말기 GPS 위치 추적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5년간 관내 장애인 실종 건수가 42건에 다다르는 등 장애인 실종 및 가출 등의 사고에 대한 예방과 장애인 미 귀가 시 조기 발견에 도움을 줘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지적, 자폐성 장애인 중 가출 또는 실종 이력이 있는 자를 우선 지원한다. 그 외 위치 추적기가 필요한 장애인 등을 동 행정복지(주민) 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올해 총 18명에게 단말기 대여 및 통신비를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위치 추적기 지원 대상자에 대해 동해 경찰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보호·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201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2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