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도시 바라나시에 부처님이 처음으로 설법을 했던 녹야원은 불교의 4대 성지 중 하나로 아쇼카대왕이 세워둔 돌기둥 위에 얹힌 네마리의 사자는 인도의 문장이 되었다.
헤나가 없는 인도의 결혼식은 생각 할수 없을 정도로 인도여성들에게 헤나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 중 하나다. 관광객들에게 인도의 국조인 공작, 연꽃 등을 그려주고 돈을 받는다.
하얀천에 덮혀 나온 시신을 갠지스강물에 씻어 망고나무 장작 위에 올려놓고 화장을 한다. 유족들이 주는 음식을 얻어 먹기위해 소는 화장장 주위를 맴돈다.
매일 일몰이 시작되면 바라나시의 갠지스강가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제들의 집전에 따라 1시간 가량 힌두의식인 '뿌자'의식을 치룬다.
갠지스강가에서 죽은이들을 위해 예불을 드려주고 있는 모습
갠지스강가에서 죽은이들을 위해 예불을 드리고 있는 모습
바라나시의 녹야원 내의 부처님이 처음으로 설법하였던 사슴공원